

정확하게는 아직 4살이지만..ㅋ
무서워하는 애기들도 있다
애기 마다 다르다 등 많은 얘기를 듣고
부디 겁만 내지말고 싫어하지만 말아다오 생각하며
첫 입문을 시켰습니다.
재밌어하는데
보조기가 없이 들어갔더니 아이 뒤에서 겨드랑이에 제 팔 껴서
잡고 2바퀴 되니까
다리 경련이 나서 운동 할때 보다 땀을 많이 흘렸네요.
발을 콩콩 구르면서 계속 더 탄다 그랬는데
제가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ㅋㅋㅋ
4바퀴 돌고 끝냈는데
제 한계점을 느꼈습니다.
이게 또 나름 강화훈련이 되네요.
토요일 오전에 그렇게 태우고
일요일에 보조기 받아서 잠깐 탔는데 보조기가 있으니까 앞으로
넘어지진않아서 조금 편하지만
제가 몸을 엄청 낮춰야하는건 똑같으니까
허벅지 엉덩이 강화 훈련이 되네요.
아들이 재밌어하니 참 다행입니다ㅋ
즐겁고 건전한 스포츠를 즐기게 해줄 수 있겠네요.
제 허벅지가 한단계 더 강화되기도 하겠네요.
제 아들이 저랑 같이 장비 입고 스케이트를 타다니
시간이 참 무섭게도 빠르네요.
아들이 제 품에 안기지않고 스케이트를 타면
처음 걷던 애기때 처럼 기쁠 것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