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하키 팀들 (대학교 포함) 연습을 보면 직선 코스 스케이팅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직선 코스에 할애 한다. 공료롭게도 하키는 스피드 스케이팅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선 코스를 타는것도 중요하지만 곡선의 비중이 더 많아져야 할 것이다.
일단, 시합을 뛰다 보면 퍽을 잡자 마자 직선으로 뛸 수 있는 기회 보다는 곡선으로 치고 나가는 부분이 더 많다. 거의 수비수간의 패스를 가로챌 경우가 아니면 바로 직선으로 뛰기가 좀 힘들다 만약 우리편 진영 골대 앞에서 퍽을 잡을 경우 앞에 있는 약 5명 정도의 선수를 뚫고 나가려면 직선 보다는 곡선의 활용이 월등히 많아진다. 그러므로 연습 때 퍽을 갖고 크로스 오버하는 연습을 어느정도 하는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스피드를 빨리 붙일 수 있는 경우는 곡선일까? 직선일까? 직선의 경우 스피드 붙이는 기량은 거의 근육의 힘이나 탄력등 의학적인 부분이 많다 하지만 곡선의 경우 코로스 오버를 통해서 더 빨리 스피드를 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의 안쪽에 위치 함으로서 거리상의 잇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원의 곡선으로 스피드 붙이는게 훨씬 더 바람직 할 수 있다.
연습 때 퍽을 갖고 코로스 오버 하거나 몇번 재치면서 빨리 나가는 연습을 해 두는것도 시합 때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곡선으로 타면서 그냥 스케이트를 얼음에 붙이고 있지 말고 재치고 나가는 버릇을 들이는게 최상의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