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가장 애착가는 스케이트는 무엇인가요?
2012.04.14 12:53

주말 마다 운동삼아 스케이트를 타곤하는데 요사이 다시 스케이트 타는데 재미가 들려 오늘도 오전에 잠시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스케이팅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똑같은 자세를 반복해서 타지만 미묘한 차이를 느끼며 자신이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느끼고 또 수정하며 그 과정에서 낙담도 했다가 어느순간 한층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근래 크로스오버를 다시금 연습하면서 새삼 제가 신고 있는 스케이트가 참 나에게 잘맞는구나라고 종종 느낍니다.
저는 ccm vector 10을 신고 있습니다.
비록 최상급의 여러 스케이트를 접해보지는 못하였고 지금 스케이트도 벌써 5년전 모델이긴 하지만 발에 감기는 느낌이나
발을 찰때 느껴지는 묵직한 탄력은 지금까지 신어왔던 어떤스케이트 보다도 월등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나 11k 보다도 무게면에서 비슷하거나 더 가볍다고 느껴지내요. 지금 스케이트를 바꾸게 되어 토탈원이나 apx급의 좋은스케이트를
신게 된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생각을 할 수있을지 모르겠네요.(혹...벡터는 쓰레기였어라고 생각할지도..ㅎㅎ)
결론은 전 CCM빠 였다는 것~! ^^;
댓글 14
-
金洛賢
2012.04.14 13:40
탁 프로가 갑이지연 ㄷㄷ;; -
bam
2012.04.14 14:06
전 탁 192로 시작했지요ㅎ 지금 보면 부츠가 너무 말랑말랑~ -
골리 Gerry
2012.04.14 21:27
저도 TACKS 1052 custom lite/ 옛날에는 CCM 이 짱인듯 합니다 ㅋ -
히트맨
2012.04.14 23:21
예전에도 지금도 ccm은 최고입니다. 제게는...
전 무장과 팬츠, 헬멧도 ccm이죠. 비록 스틱은 주로 바우어랑 워리어를 사용하지만... 그럼 저도 ccm빠인가...?
-
히트맨
2012.04.14 23:25
전 vector u+pro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
골리 Gerry
2012.04.15 04:45
미국에서 USA HOCKEY 라고 코치나 플레이어 모임있는데, 역시 스케이트는 10년전 모델들이 더 튼튼하고 편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ㅎㅎ -
quest
2012.04.15 19:23
지금 11K 블랙 신고있는데...
솔직히 이전에 신던 VECTOR 10 ovechkin 블랙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ㅠㅠ
시작도 Tacks 652로 해서 그른지...CCM 이 내 스탈 같다능... -
내모라미
2012.04.15 22:58
구 모델들이 튼튼하고 좋기는 하지만...길들이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
장민환
2012.04.16 08:07
저는 바우어 슈프림7000 이요... -
크로스오버
2012.04.16 10:05
스케이트는 개인적으로 ccm 입니다.
몇년 ccm 타니 바워껀 적응 정말 안되더군요. -
bam
2012.04.16 12:28
>quest 한참 백터10 유행할 때 오백치킨le 신은분들 번쩍거리며 달리시는거 보면 간지였어요ㅋㅋㅋ -
드림스77번 우팀장
2012.04.17 15:16
난 무조건 그라프 ㅋㅋㅋㅋ -
rage11도혀니
2012.04.18 14:32
전 바우어 슈프림 8000이 애착이 갑니다... 잠시 탔었는데도 발에 쫀든쫀득하게 붙는 느낌이란... ㅠㅠ -
드림스 구리(이재명
2012.04.22 13:06
난 Ccm프로탁 아직도 신고있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