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 15:32:49
Roy.....은퇴하다...T.T
퀘벡 출신인 르와는 지난 84년 몬트리올 캐너디언스를 통해 NHL에 입문했고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PO)에서 모두 역대통산 최다승기록을 세웠다. 18년간 정규시즌 1029경기에 출전해 551승(131무315패), PO 247게임에 나서 151승(94패)을 거뒀다. 또 몬트리올(86·93년)과 현 소속팀 콜로라도(96·01년)에 두차례씩 스탠리컵을 안겼고, 자신도 3차례(86·93·01년)에 걸쳐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콘스미스트로피를 받았다.
86년 우승 당시 콘스미스트로피 최연소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93년 PO에서는 총 16승(4패) 가운데 연장전 10승을 올려 NHL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활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02~03시즌 초 최초로 통산출장시간 6만분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같은 활약 덕분에 르와는 NHL 전문가와 팬, 선수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의 한명으로 존경받았다.
정재우기자 jace@
수정한 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