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 아이스하키도 점점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불과 몇년전 아시아리그를 보러 다닐때와는 너무 다른 경기장 분위기와 관객수...

경기 한시간전부터 입장을 위해 늘어서 관중들과 자리가 없어서 서서 봐야하는 경기장...

티켓오픈 2~3시간 만에 매진되어버리는 VIP 좌석...아이스하키팀 팬들을 위한 행사와 서비스까지...

너무 많이 변한 모습에 어리둥절하기까지 하지만 하키매니아로서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또 한가지 다음주 화요일 안양한라가 주최하는 일본 지진 피해 돕기 자선 경기에

하이원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정말 멋지고 신나는 일입니다.

게다가 NHL에서 올스타게임처럼 두팀 선수들이 섞여서 경기를 한답니다.

양팀 감독님과 코치님 등도 무장을 입고 직접 경기를 하신다고 하네요

NHL Super Skill 처럼 개인 기술 경쟁(Skills Competition) 도 합니다.

우리는 언제 저런것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게다가 8년간 아시아리그에서 함께 동거동락했던 일본의 지진피해를

돕기위한 행사이기때문에 더의미있고 감동적인 행사가 될것 같습니다. ^^

너무 신나서 제 얘기가 너무 길었는데...ㅋ

아래 안양한라 홈페이지에서 퍼온 당일 행사내용 입니다.



----------------------------------------------   아   래  ------------------------------------------------------------


3월 22일 "일본 지진 피해 돕기 자선 경기" 안내(하이원도 함께 합니다!) 2011-03-18 (20:26:25) 2011-03-18 (21:30:45)  
  
안녕하세요?

3월 22일(화) 저녁 7시 "일본 지진피해 돕기 자선경기"는 "하이원 아이스하키팀"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팀 대항 게임이 아니라 함께 모여 서로 섞여서 하는 말 그대로 <청백전>으로 진행됩니다.
청백전 경기는 안양 한라의 심의식 감독, 패트릭 마르티넥, 배영호, 김성배 코치도 선수로 참여하며
하이원의 김윤성 감독, 송치영 코치 또한 선수로 참여합니다.
오래간만에 유니폼 입고 빙상위를 누비는 두 팀의 감독 코치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1년 3월 22일(화) 저녁 7시부터 ~ 9시까지(?)
* 장소 : 안양 빙상장
* 내용 : 개인기술경쟁(Skills Competition) / 오후 7시부터 ~  
             선수 유니폼 경매 / 약 7시 30분부터 ~ 로비에서 진행 (자세한 품목은 월요일 추후 공지)
             청백전 / 약 7시 50분부터 ~ (15분간 전후반전 실시)
             개인 시상식 / 송동환 AL 100G, Best Player / 약 8시 30분 ~
             빙상위에서 팬미팅 / 약 8시 40분 ~

* 청팀 : 배영호 코치, 김성배 코치, 김기성, 박우상, 브락 라던스키, 김원중, 김상욱, 김근호, 존 아
               이돈구, 오노 타카유키, 김윤환, 백민철, 이권재, 전진호  GK 박성제 이상 안양한라
               김윤성 감독, 이용준, 권태안, 안현민, 김범진, 이유, 야마다 유야, GK 이노우에 미츠아키 이상 하이원

* 백팀 : 심의식 감독, 패트릭 마르티넥 코치, 조민호, 알렉스 김, 송동환, 정병천, 김한성, 이유원, 더스틴 우드
              김우재, 이승엽, 홍현목, 신상우, 김홍일, 브래드 패스트 GK 엄현승, 유성제 이상 안양한라 선수
              송치영 코치, 김현수, 서신일, 오광식, 김형준, 우에노 히로키 이상 하이원 선수

* 개인 기술 경쟁(Skills Competition)

- 장애물 경주 : 양팀에서 5명씩 출전, 퍽 핸들링 기술을 구사하며 장애물을 지나 빨리 돌아오는 경주.
    청팀 : 권태안, 김기성, 존 아, 백민철, 이권재
   백팀 : 서신일, 조민호, 더스틴 우드, 김홍일, 이유원

-  페널티 샷(Shootout) : 양팀에서 4명씩 출전, 슛아웃을 실시.
                                      단 골을 허용하는 골리는 계속 교체. 선수는 2회씩 슛 기회 제공.
    청팀 : 이용준, 김형준, 박우상, 브락 라던스키
   백팀 : 안현민, 우에노 히로키, 송동환, 알렉스 김

- 릴레이 경주(Relay Race) : 양팀에서 7명씩 출전, 스틱을 바톤으로 넘기며 한바퀴를 도는 경주
   청팀 : 오광식, 오노 타카유키, 김원중, 이노우에 미츠아키, 이돈구, 알렉스 김, 김윤환
   백팀 : 김범진, 신상우, 정병천, 엄현승, 홍현목, 김한성, 이승엽

* 이 외 선수 유니폼 경매 및 하키 용품, 선수 기증품 바자회도 있습니다.
   자세한 품목 및 가격은 월요일(21일)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출처: http://www.anyanghall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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